노사 상견례..임단협 본격 착수

노사는 6일 오후 4시 30분 3동 7층 회의실에서 병원장 및 이하 간부와 부위원장, 본부장, 지부장을 포함한 노사 교섭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상견례를 열었다.


병원은 “올 한 해에도 국내 의료 환경 및 경영환경이 다소 어려움이 도처에 상존하는 가운데 교직원이 열심히 해서 현상유지는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걱정이다 어찌되었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측은 1,0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예의주시하는 만큼 임단협 과정에서 소모적인 논쟁을 억제하고 희망을 주는 교섭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요청하였다. 아울려 교섭이 "추석 전 타결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교섭원칙 수립에 합의하고 아래와 같이 지부요구안 설명이 있었다.

 

=지부교섭요구는=
 △상여금 100%인상과 하계휴가비 지급  △성과급 전교직원에게 동일하게 지급 △교대근무자 야간 근로시 슬리핑 오프제공 △교통 대란시 공가 인정 △남자배우자 가족수당지급 △자녀대학등록금 지원 △ 기구파손 분실시 병원부담 △ 육아보육지원 확대 등이 주요 요구안이다.

 병원이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제대로 된 치료를 하고자 새로운 시설과 장비를 도입을 위해 수년간 의료장비 및 병원 리모델링과 시설에 투자했듯이 그 시설과 장비를 다루는 인력에도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만 환자의 생명도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고 노동자들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사랑도 커지며 병원도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