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 병원장 조기 선임건 철회

지난 3월 17일 그루터기 내용과 관련하여 조합에서는 3월 22일(일요일) 1시경 고신총회 김철봉 총회장이 시무하는 사직교회에 찾아가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피력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유지재단 차원의 입장 표명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였다. 3월 23일(월요일) 임시 소집된 학교법인 이사회는 노동조합의 공식적 요구안-고신대학교복음병원 병원장 조기 선임안 철회건-을 받아들이기로 결의하였음을 노동조합에 알려왔다.

부실한 병원경영 지적 상황에서 병원 집행부 신차구입???

현 이사회는 병원장 조기선임의 이유로 지속적인 병원부채가 늘어남을 꼬집었고 조합은 100억 정도의 부채가 조기 선임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대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부실경영평가 상황에서 현 병원 집행부는 병원의 공무 차량(소나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 공무차량 제네시스를 추가 렌트하고 병원장 차량 에쿠스도 교체하였다.

직업환경보건센터의 업무용 차량은 모닝 기본사양으로 2008년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 하고 있고 사고가 몇 차례 나고 노후 되어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대로 쓰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보건대행 업무에 차량이 부족하여 추가 구입을 계속 요구해도 구입해주지 않아 실제 직원 본인 차량을 이용할 때가 허다하고 장거리를 나가야 하는 경우에 모닝차량이 너무 위험해 안전 확보 차원에서 아반떼 정도라도 사양을 올려 달라고 요구했으나 병원 집행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병원 집행부의 관용차량이 세 대나 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현 집행부의 도덕성을 검증해 볼 일이다............!!!!!

조합비 통상임금 1%에서 총액 0.74% 전환

조합원 여러분!

본 조합에서는 금번에 조합비 납부방식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자 합니다.

내 역

통상임금 1%

임금총액 0.74%

전체 조합원 조합비 변동 내역

1인 연간 평균 248,620원 + 본조 특별기금 42,000원

1인 연간 평균 268,030원

■ 현재 통상임금 1% >>> 총액 0.74%로 전환 ■

변경의 이유는 첨부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임금총액 0.74% 납부방식이 매년 4만원 이상의 투쟁기금을 추가로 납부하지 않는 산별규약에 따라 년차별 각 조합원 모두에게 유리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계산의 이유는 본 지부의 임금체계가 서울의 사립대학병원(상여금 900-1200%)처럼 상여 부분(500%)이 높지 않아 총액 전환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따라서 4월 13일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조합비 납부방식을 변경하고자 하오니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조합에 문의 바랍니다^^!

조합원 여러분!

병원 인증제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항상 조합은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파이팅^^!

3월23-24일 진행된 민주노총 ‘노동자-서민 살리기’ 4.24 총파업 찬반투표는 여러분의 활기찬 참여로 67% 투표율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